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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리솜 포레스트와 레스트리 숙박 후기, 세 번 다녀온 솔직한 이야기

by 6229ezez 2026. 8. 31.

제천 리솜포레스트와 레스트리 숙박 후기 와 차이점.

제천 여행을 계획하면서 숙소를 찾다 보면 한 번쯤 들어보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리솜 포레스트와 레스트리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이미 많은 후기들이 있지만, 저도 이곳을 직접 총 3번 방문했습니다. 한 번 방문하고 끝난 곳이 아니라 갈 때마다 만족스러워서 다시 찾게 된 곳이라, 이번에는 제가 직접 숙박하면서 느꼈던 점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포레스트와 레스트리는 같은 리솜 계열이지만 숙소 분위기와 객실 형태, 이동 방법 등이 조금 다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두 곳의 차이를 미리 알고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레스트리 리솜 S30 숙박 후기

레스트리에 방문했을 때는 S30 객실에 숙박했습니다.

당시에는 부모님까지 함께하는 3대 가족여행이었습니다.

가족여행에서 숙소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객실 구조인데, S30은 공간이 두 개로 나뉘어 있어서 3대가 함께 숙박하기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명이 한 공간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보다 각각 조금씩 독립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레스트리는 전체적으로 건물이 새롭고 깔끔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포레스트가 자연 속에 있는 산장 같은 분위기라면 레스트리는 조금 더 현대적인 리조트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저는 두 곳 모두 방문해봤기 때문에 차이가 더 크게 느껴졌는데, 편의시설 이용 측면에서는 개인적으로 레스트리가 조금 더 편했습니다.

리조트 형태로 되어 있어 필요한 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하고, 숙소 자체가 깔끔해서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에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해브나인 힐링스파 이용도 편리한 레스트리

리솜에 방문한다면 해브나인 힐링스파도 빼놓기 어렵습니다.

레스트리에서는 해브나인으로 이동하기도 비교적 편리했습니다.

숙소에서 쉬다가 스파에 다녀오고 다시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식으로 일정을 보내기에도 좋았습니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을 때는 숙소와 주요 편의시설이 가까운 것이 생각보다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리솜 포레스트 S25 숙박 후기

포레스트에서는 S25 객실에 숙박했습니다.

레스트리와 비교하면 분위기가 확실히 다릅니다.

포레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숲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객실들이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어서 숙소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일반적인 리조트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는 것도 좋고, 객실에서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았습니다.

다만 포레스트는 레스트리에 비하면 객실이나 건물에서 어느 정도 연식이 느껴지는 편입니다.

깔끔하고 현대적인 시설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레스트리가 더 잘 맞을 수 있고, 자연 속에서 쉬는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포레스트가 더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S25 객실은 거실에 침대가 배치되어 있고, 별도로 침대가 없는 방이 하나 있는 구조였습니다.

객실을 예약할 때 가족 구성원에 따라 이런 객실 구조도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포레스트는 객실 위치도 중요하다

포레스트를 처음 방문한다면 객실 위치도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레스트는 산속에 객실이 여러 곳으로 나뉘어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객실이 먼 곳에 배정되면 이동할 때 카트를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체크인할 때 카트 이용권을 약 4장 정도 제공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추가로 카트를 이용할 경우에는

별도의 이용요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객실이 가까운 곳에 배정된다면 굳이 카트를 계속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오히려 주변을 천천히 걸어 다니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숲속을 산책한다고 생각하면 이동하는 시간 자체도 여행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

따라서 포레스트를 예약할 예정이라면 객실 위치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레스트리와 포레스트는 체크인 장소도 다르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가지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레스트리와 포레스트는 체크인 장소가 서로 다릅니다.

같은 리솜 안에 있기 때문에 체크인 장소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다릅니다.

특히 포레스트의 체크인 장소는 해브나인이 있는 건물 쪽에 있습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미리 체크인 장소를 확인하고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 방문하고 느낀 포레스트와 레스트리의 차이

제가 세 번 방문하면서 느낀 가장 큰 차이는 두 숙소의 분위기였습니다.

레스트리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리한 리조트형 숙소에 가깝습니다.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하고 건물도 비교적 새롭게 느껴지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면 편하게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반면 포레스트자연 속에서 쉬는 느낌이 강합니다.

객실의 연식이나 이동에 있어서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그 대신 포레스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숲속 분위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두 곳 중 어느 곳이 더 좋다고 단순하게 이야기하기보다는 여행 목적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깔끔함과 편리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레스트리, 자연 속에서 조용하게 쉬는 것을 원한다면 포레스트라고 생각하면 선택하기 편합니다.

최근에는 키즈 친화적으로도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없었던 시설들이 최근에는 새롭게 생겼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키즈룸이 새롭게 생겼고, 전체적으로 키즈 친화적인 방향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입장에서는 반가운 변화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곳인데, 아이들을 위한 시설까지 추가되었다고 하니 저도 다시 방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이미 이곳을 세 번이나 방문했는데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다음에는 리뉴얼된 시설과 새롭게 생긴 키즈 공간까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제천 가족여행 숙소를 찾는다면

제천 리솜 포레스트와 레스트리는 같은 리솜 안에 있지만 실제로 방문해보면 각각의 매력이 확실히 다릅니다.

레스트리는 깔끔하고 편리한 시설을 이용하기 좋고, 포레스트는 숲속에서 쉬는 듯한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특히 가족 구성원이 많거나 부모님,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객실 구조와 이동 편의성을 미리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총 세 번 방문했지만 갈 때마다 편하게 쉬고 올 수 있었고, 최근 리뉴얼 소식까지 들으니 오히려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제천에서 자연을 느끼면서 여유롭게 쉬고 싶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리솜 포레스트와 레스트리를 숙소 후보로 한번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객실 구조 및 부대시설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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